【少年犯罪板】いじめ報告、相談、解決スレ at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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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少年法により名無し
13/06/11 17:23:32.85 yubW2dkz0.net
自殺は絶対ダメ

892:少年法により名無し
23/07/20 07:24:12.04 0sVKlFxt0.net
고베시 시립 수중학교에서 37년 전에 가와즈 마사야 카즈마사야에게, 두들겨 맞고 매일 맞았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호쿠토의 주먹 놀이로 가장하여, 상당히 강한 힘으로 몸을 맞고 있었습니다. 오는 날도 오는 날. 힘든 학교 생활이었습니다.
담임인 로이어 선생님(가명)은, 못 본 척. 부모에게도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그 밖에도 깡패가 늘었습니다. 나카히라군, 에모토 아츠시군, 등등 왕따에 참전하여, 점점 확대되어 왔습니다.
정말 매일 힘든 중학교 생활이었습니다.

893:少年法により名無し
23/07/20 13:11:57.92 I7J+f57i0.net
>>892
なるほど

894:少年法により名無し
23/07/22 13:27:37.49 lyHEHltt0.net
>>893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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